초대합니다, 노춘애 동문(71.응용미술), “제10회 지리산마고예술제” 함양 지리산조망공원에서 원로전업 작가 노춘애 화백 산 그림 개인 초대전에 동문님 초대 합니다.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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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합니다, 노춘애 동문(71.응용미술), “제10회 지리산마고예술제” 함양 지리산조망공원에서 원로전업 작가 노춘애 화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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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춘애 작성일 2025-09-22 조회 34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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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5(토)부터 29(수)까지 “제10회 지리산마고예술제” 마고 갤러리에서

 

노춘애 동문(71.응용미술)이 10월25일(토)부터 29일(수)까지(5일간), “제10회 지리산마고예술제” 지리산조망공원 특설무대 內 마고갤러리(경남 함양군 마천면 지리산가는길 534)에서 원로전업 작가 노춘애 화백 산 그림 개인 초대전이 열린다.

 

원로전업작가 노춘애 동문(71.응용미술)은 山을 사랑하고 山이 좋아서 50여 년간 산을 주제로 그림 작업을 하고 있다. 노 동문은 영남대 산악부와 OB산악회 회원으로 활동한 전문 산악인이다. 산에 돈과 정열을 바쳤고, 산은 그의 삶의 동반자가 되었다. 그렇게 산과 인연을 맺으며 '山 사람'으로 죽으라고 산을 그렸다. 50여 년간 ‘山’을 주제로 그린 산 그림이 5천여 점에 달한다. 우리나라에서 평생 산만 그린 흔치 않은 여류 화백이다.

 

노 동문은 지리산 자락 함양에서 태어나(父 노판상, 母 권재선)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그림을 그렸으며 대학 시절부터 본격적으로 산 그림 작업을 시작했다.

 

91년부터 6년간 동경에서 작가 활동과 96년부터 한국에서 전업작가로 활동하면서 33회의 개인전과 단체 및 그룹전 350여 회 참가했다.

영대산악회OG, 대구 ‘여성산악 수산회 창단’, 대한산악연맹 여성 이사, 대한산악연맹 구조대 등 산악회 활동을 열심히 한 전문 산악인이다.

 

(사)한국미술협회 초대작가, 원로 전업작가, 전업작가회 부회장, 대구미술대전 심사위원 등을 역임. 2002 월드컵 축구대회 조직위원회 미주 워싱턴 및 중동부 후원회장(감사패), 로스앤젤레스시장 우정의 증서 수여(2007), 미국 로스앤젤레스군(공식환영증 2007), 제5회 국제참예술인 대상 수상(미술 부문 2020), 국제평화 미술 대상 받(2022)았다.

 

노 동문은 산을 보고 느낀 감정과 생각을 보관해 두었다가 붓을 들고 내 산으로 만든다. 산 그림을 그리면서 산의 기운을 함께 느끼고 교감한다."라는 노동문의 산 그림은 작품마다 각각의 개성이 뚜렷하고, 화폭의 선은 남성적이며, 붓 길이 강렬하다.

 

동문님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지리산 지나는 길 동문님들과 따뜻한 차 한잔 나누길 바란다고 전해왔다.

 

 

평논

 

‘거대한 山, 宇宙 氣運 가득한 세계’

 

丹 山 鄭 宇 一 (詩人)

 

노춘애 화백의 화폭을 보면 일렁이는 물결처럼 감정이 자유로워진다.

굵은 먹 선이 山 능선을 이어가는데 그대로 검은 숲으로 펼쳐지고

힘찬 붓놀림 뒤에 자연의 온갖 변화가 하나씩 제각각의 빛으로

화폭에 모여지는 山들....

서양화단의 ‘박고석’ ‘유영국’을 대표로 하는 우리나라 현대 山 作家의

계보에서 더 한층 창조적인 山 작품들로 변모시켜 ‘노춘애의 山’을 보여주는 이 작품은 한국화단에 신선한 기운으로 다가온다.

 

연작 형태의 병풍 작품에서는 화폭 밖으로 거대한 山이 걸어 나오는 듯한 강렬한 에너지를 느낄 수 있다. 그래서 그의 작품에는 氣가 뿜어져

나오는 ‘氣의 世上’이 펼쳐진다.

 

山과 바다는 인간의 五慾 七情마저도 그 변화무쌍함으로 잠재울 수 있다. 또한 그 품 안으로 들어가는 순간 有에서 無로, 어둠에서 빛으로, 하나가 되는 새로운 세계를 만날 수 있다. 특히 山은 肉身的인 親和力으로 인간을 보듬어 준다. 그래서 山 속에서는 心身의 平靜을 만날 수 있고 山과 일체가 되는 합일의 시간을 만들 수 있다. 內功이 깊지 않고서야 그런 山을 외경스럽게 표현할 수가 없는 것이다.

 

이제 새로운 시대의 山 모습으로 지리산을 세상으로 내려오게 하고, 우리 앞에 아름답게 등장시킨 노춘애 화백에게 고마움을 가진다.

물질 소유욕에 젖어서 山에서 숲을 제대로 보지 못하고, 그 山을 제대로 호흡하지 못하는 우울한 시대에 이런 작가가 숨어 있었다는 사실이 오히려 다행스럽다.

 

宇宙 안의 빛나는 물과 열린 山 풍경을 웅혼하게 그려낸 노춘애 화백의 앞날에 하늘의 사랑이 가득하리라 믿는다.


  문의처 M 010-9360-5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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